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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

봄날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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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낮기온이 20도를 넘어서던 날.
인근 유원지의 벚꽃나무 아래에 선
아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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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느껴보는 더위여서일까?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도
표정이 살짝 지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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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선이 머무는 곳은
가지마다 화려하게 매달린 꽃무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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