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피어있는
연못을 배경으로...
점심 식사 후,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꽃그늘 아래서...
또 한 송이의 꽃을 더하다.
숙소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그저 바라만 보고있는 시원한 물.
여긴 큰바위 얼굴이 특징인
바이욘 사원이라죠?
그런데 난 왜
맘 얼굴이 생각나는 거죠?
바이욘 사원.
얼마의 개런티를 주고
전통복장을 한 그들과
한 화면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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