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에 가다 분황사에서 고종사촌끼리 ... 소희네 가족의 즐거운 한때. 민성이의 동작은 언제나 화려하다. 경주엑스포 행사장에 들러 3D입체영화를 보기 전... 엑스포장에 새로이 마련된 전망대앞에서... 그냥 단순히 높은곳에서 주위를 조망해 보는 정도... 전망대에 마련된 크로마키 세트장에서... 더보기 경주 나들이 안압지에서 열린 흥부전 창극공연, 이미 알고있는 뻔한 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비가 흩뿌리는 가운데서 끝까지 재미있게 지켜보았다. 분황사 석탑에서 가족끼리... 이젠, 훌쩍 커버린 딸래미 옆에 함께 서기가 두려워진다. 크로마키용 스튜디오에 들어가 잠시 찰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