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하고 어지러운 세상과 조우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시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몸도 스스로 가눌 수 있게 되었고...
일어서서 걸을 수도 있었다.
그렇게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돌이켜 볼수록 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이란 존재...
첫 돐을 맞아 집에서 그 흔적을 남겼다.
스튜디오에서 광고용 사진을 찍었다.
지금보면 촌스럽기도 하지만 컨셉이 그랬었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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