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family

딸래미의 지난모습 -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탁하고 어지러운 세상과 조우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시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몸도 스스로 가눌 수 있게 되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어서서 걸을 수도 있었다.

그렇게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돌이켜 볼수록 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이란 존재...








                               첫 돐을 맞아 집에서 그 흔적을 남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광고용 사진을 찍었다.
                               지금보면 촌스럽기도 하지만 컨셉이 그랬었다. 
                               정말이다.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래미의 지난 날  (0) 2008.06.17
청춘을 돌리도  (0) 2008.06.17
딸래미의 지난모습 -2  (0) 2008.06.17
지리산에 오르다  (0) 2008.06.10
생일  (0) 2008.06.09
나들이길  (0) 2008.05.14
지나간, 그 어느날 - 아들  (0)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