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공부는
계란부터 깨뜨려 먹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이거 목소리가 영 제대로 안나오네.
계란부터 깨뜨려 먹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이거 목소리가 영 제대로 안나오네.
아! 아!
여기는 본부...
여기는 본부...
생일날이라고 집에 들어오면서
자그마한 박스하나를 들고 들어왔다.
그 속에는 수면양말, 과자, 필통 등
잡다한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모두 다 친구들로 부터 받은 것이란다.
자그마한 박스하나를 들고 들어왔다.
그 속에는 수면양말, 과자, 필통 등
잡다한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모두 다 친구들로 부터 받은 것이란다.
생일촛불을 끈 후
작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향해 달려 들었다.
물론,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작고 맛있는 아이스크림 케잌을 향해 달려 들었다.
물론,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아쉽네. 또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이 맛을 다시볼 수 있는거야?
이 맛을 다시볼 수 있는거야?
'my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2) | 2009.04.08 |
---|---|
그리고 또 입학식 (2) | 2009.03.10 |
아들래미 졸업식 (0) | 2009.02.19 |
한복을 입고서... (0) | 2008.11.20 |
경상북도수목원에서 -2 (0) | 2008.10.31 |
청도에서의 가을예감. (0) | 2008.10.13 |
포항에서 (0) | 2008.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