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예절교육이라나 뭐라나 한다기에
빌려다 입힌 한복.
빌려다 입힌 한복.
그래서 함 찍어봤다.
그것도 야밤에...
그것도 야밤에...
이 옷을 입혀 놓으니
갑자기 무슨 명절날이라도 된 것 같다.
꽁돈이 생긴것 처럼 표정조차 흐뭇해진다.
갑자기 무슨 명절날이라도 된 것 같다.
꽁돈이 생긴것 처럼 표정조차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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