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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

경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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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에서 열린 흥부전 창극공연,

이미 알고있는
뻔한 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비가 흩뿌리는 가운데서
끝까지 재미있게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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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석탑에서 가족끼리...

이젠,
훌쩍 커버린 딸래미 옆에
함께 서기가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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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키용 스튜디오에 들어가
잠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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