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소희네 소희, 그리고 민성이... 민성이, /포항북부해수욕장... 070218 더보기
남매 포항 북부해수욕장... 070218 더보기
조각난 사진 사곡에서? 같은 사진? 왜 잘라졌는지 ... 더보기
나들이 김천 직지사. 2003년 4월 6일. 서울인근, 2003년 8월 16일. 물한계곡 제주도로 가족여행.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군위쪽 어느 강가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040925 더보기
몰입 지리산 계곡으로의 피서, 1986년. 더보기
거~ 흥미로운데 무언가가 시선을 붙잡은 모양, 거기다 미소까지... 엄마와 함께 딸래미. 아들래미, 머리가 커서(?) 어쩐지 영~ 아마 머리를 가누기 시작할 무렵인 것 같다. 더보기
또 하나의 기억... 고향집 마당, 키를 맞추기 위해 드럼통을 사용한 것이 재미있다.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집 한 켠에 놓여 있었던 것 같다. 1978년의 어느날... 표정으로 보아 제법 추운날인 모양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여전히 바쁘시다. 더보기
가족사진 유일한 가족사진. 하나같이 표정이 재밋다. 그런데 아버진? 또 한명이... 이빨이 빠진것 같아 무척 아쉽다. 이후, 온전한 모습의 유일한 가족사진... 무슨 날이었나? 홀로 어머니와 카메라앞에 앉았다. 더보기
사진찍히기 댓돌위엔 흰 고무신. 달빛 밝은 새벽, 화장실에서 보면 정면에 유달리 희게 눈에 들어오던 그 신발, 나를 향해 저벅, 저벅..., 순간 머리칼이 쭈뼛! 엄청 무섭게만 보이던 바로 그... 빵모자에 유달리 부티가 나는 신발, 그 시절엔 잘 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을 것 같은데... 아마도 그땐 나름대로 잘 나갔는 모양, 학교에서 찍은걸로 기억. 더보기
history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온갖 새로운 일들과 부딪히게 되는 법, 상황에 따라 변하는 표정, 표정들. 그래도 웃음이 좋다. 그것도 파안대소가. 딸래미의 성장과정이다. 태어나서 접하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부터, 세상을 알아가면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이 얼굴에 나타난다. 이러한 표정과 마주한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이 아이의 표정을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었을까. 아마 사랑일거다. 사랑은 누구나 미소짓게 만드는 그 무엇일테니까. 더보기
여기를 보세요 지금은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2005년 5월 박달재휴양림. 산행을 하면서 정상에 올라 과일을 먹으며 잠시 담소를... 전남 보성 녹차밭으로의 가족 나들이. 2005년 6월. 영주 선비촌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2006년 7월. 더보기
터널 문경 폐선로에서 딸래미, 2006년 6월 11일. 더보기
혼자놀기 물이 무서버~ 지난 여름 어느 날 포항의 어느 바닷가에서 물을 피해다니다 겨우 물을 만난건 손바닥과 발바닥 뿐... 서울에서 내려오는 기차안. 달리 할일이 없어 따분함에 어쩔줄 몰라하다. /050116 이건 그 이전인 03년 8월 17일, 역시 서울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더보기
솜사탕 산책하는 중 맛보는 이 달콤함...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수성못 동네 나들이 길, 헤어밴드로 나름대로 멋을 낸... 더보기
수줍음 봄나들이, 귓가에 들꽃을 꽂고서... 나는 야 봄처녀~ 나 어때요~ 맘껏 잡아 본 포옴. 달성공원에서. 카메라를 보라니까 나름대로 포즈를 취해보는데, 손이 어째 좀... 어색~ 어색~ 수성못으로의 나들이에서. 더보기
시선 집앞, 애써 시선을 피하는... 이거 쑥스럽구만~ 이거 폼이 어째~ 나는 야 텔레토비. 경대 졸업식장에서. 개울가에서 고디를 잡는 엄마를 기다리며... 난 나영이 쥐~ 더보기
무관심 그냥 물끄러미... 바라 보고만 있지요. 얼굴에서 읽혀지는 생각의 차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