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로 볼일을 보러 갔다가 잠시 들러본 와인터널.
이곳에 맡겨둔 와인이 두 병 있기는 하지만
그냥 냄새만 맡고...
그저 눈으로만 즐기기로 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뭔가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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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빅토리아 피크.
마카오... 숙소인 베네시안 호텔을 돌아보며...
잠시 휴식중...
모임의 자리...
홍콩의 밤거리를 헤메며...
여기는 마카오.
그런데 비가 온다.
얼굴색이 파랗게 질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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