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연휴를 맞아 방문한
풍력발전단지에서 소희네 가족의
행복한 한때.
마침 불어오는 세찬 바람덕분에
모두들 이마가 넓어졌다.
주위가 훤해졌다.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바다도
눈속으로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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