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 팔공산 중턱까지...
잔뜩 흐린 날씨에
산 꼭대기는 운무로 가려있고...
산 꼭대기는 운무로 가려있고...
잠시동안의 바람쐬기지만
이를 기념하여...
이를 기념하여...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넘.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었다고
가끔씩은 따로 놀려고 한다.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었다고
가끔씩은 따로 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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