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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가을, 팔공산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팔공산 중턱까지...









잔뜩 흐린 날씨에
산 꼭대기는 운무로 가려있고...









잠시동안의 바람쐬기지만
이를 기념하여...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넘.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었다고
가끔씩은 따로 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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