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는 들어가지 못하겠고,
그냥 손맛 만 즐기다.
그저
애꿎은 물만 괴롭힐 뿐...
(숙소내 수영장에서)
여기도 이미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관광지 곳곳에서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언제 완공될지도 모르는... /프레코 사원
저 뒤엣사람
이곳까지 와서 숨바꼭질을... (바콩사원)
그럼,
이렇게 하면 되겠니? (바콩사원)
웨스트바라이 호수를 지나는
유람선에서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넌 저길 봐,
난 여길 볼께.
흩어진 시선들...
(압살라 댄스의 무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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