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같이 퍼붓던 장대비가
잠시 그친 사이
서둘러 암면암으로 향했다.
암면암 입구
암면암 앞 바다를 가로질러
정박한 요트에 오른 새싹들.
건너편에 보이는 암자가 바로 안면암.
들어갈 때 보다 물이 많이 빠졌다.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여행 -2 (0) | 2008.01.10 |
---|---|
캄보디아 여행 -1 (0) | 2008.01.10 |
경주에 가다 (0) | 2007.10.09 |
갯벌체험 (0) | 2007.08.11 |
파도타기 (0) | 2007.08.11 |
파도와 함께 (0) | 2007.08.11 |
바다에서 (0) | 200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