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또래를 보내며 spk 2007. 7. 23. 22:50 함께 보낸 마지막 날 밤 ... 항상 꾹 다문 입, 그 표정이지만 오늘따라 무척 무거워 보이는... 무슨 예감이라도 있었을까? 무슨 생각에 골똘히 잠겨있다. 집으로 처음 데리고 올 때의 모습이다. 뭔가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표정이다.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을 굴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joy의 가족앨범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다 함께 (0) 2008.05.14 풍력발전단지에서 (0) 2008.05.14 물과 하나가 되다 (0) 2007.08.22 또래의 잠 못드는 밤 (0) 2007.07.23 또래 (0) 2007.06.12 시선 (0) 2007.02.20 또래 (0) 2007.02.20 'family' Related Articles 풍력발전단지에서 물과 하나가 되다 또래의 잠 못드는 밤 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