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또래의 잠 못드는 밤 spk 2007. 7. 23. 22:48 또래와의 마지막 밤.사람을 좋아해 잠시라도 떨어져 있는것을 싫어했던, 그래서 무척이나 귀찮게 했던 또래가 평소답지 않게 다소곳이 집안으로 들어가 꿈쩍 않고 있다.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일까?졸린듯 눈을 감아 보지만... 이내 다시 눈은 이쪽으로 향하고 ... 또래의 잠 못드는 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joy의 가족앨범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력발전단지에서 (0) 2008.05.14 물과 하나가 되다 (0) 2007.08.22 또래를 보내며 (0) 2007.07.23 또래 (0) 2007.06.12 시선 (0) 2007.02.20 또래 (0) 2007.02.20 소희네 (0) 2007.02.20 'family' Related Articles 물과 하나가 되다 또래를 보내며 또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