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여전히 대낮엔 햇빛이 따갑다.
땀을 흘린 탓인지 꼭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다.
여전히 대낮엔 햇빛이 따갑다.
땀을 흘린 탓인지 꼭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것 같다.
북부해수욕장.
바닷바람도 맞아보고...
바닷바람도 맞아보고...
멋적은 웃음도 날려본다.
나름 멋있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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