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는 미녀를...
아니, 새우깡을 쫗아해.
갈매기와의 놀이에 빠지다보니
바닷바람의 매서움도 잊고...
계속되는 그들의 몸짓에
시선을 뗄 줄을 모른다.
갈매기와의 신경전은
계속되기만 하고...
시선은 아직도
창공에서 떨어질 줄을 모른다.
목이 아플지경이다.
과자가 다 떨어졌어.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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