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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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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수님이 우리집에 막 오셨을 무렵,
집안일하시는 걸 그저 바라만 보고있는 두 딸.
뭐가 좋은지 스마일...  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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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큰 형수님이 새악시였을 때,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아니면 사진을 위한 옷차림인지
화사하게 빼어 입었다. 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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