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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

history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온갖 새로운 일들과 부딪히게 되는 법,

상황에 따라 변하는 표정, 표정들.
그래도 웃음이 좋다.
그것도 파안대소가.








딸래미의 성장과정이다.

태어나서 접하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부터,
세상을 알아가면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들이 얼굴에 나타난다.

이러한 표정과 마주한 반대편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이 아이의 표정을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었을까.
아마 사랑일거다.

사랑은 누구나 미소짓게 만드는 그 무엇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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