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무서버~
지난 여름 어느 날
포항의 어느 바닷가에서 물을 피해다니다
겨우 물을 만난건 손바닥과 발바닥 뿐...
서울에서 내려오는 기차안.
달리 할일이 없어 따분함에 어쩔줄 몰라하다.
/050116
이건 그 이전인 03년 8월 17일,
역시 서울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역시 서울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물이 무서버~
지난 여름 어느 날
포항의 어느 바닷가에서 물을 피해다니다
겨우 물을 만난건 손바닥과 발바닥 뿐...
서울에서 내려오는 기차안.
달리 할일이 없어 따분함에 어쩔줄 몰라하다.
/0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