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뮤지엄에서 테디와의 인증샷...
그러나 테디는 이미 지쳐 있었다.
그러나 테디는 이미 지쳐 있었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를 보기위해 나선 길에...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그곳에서...
이 역시 같은 곳이다.
천지연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뒤로하여...
그리고 또 이곳은 정방폭포.
섬에 왔으니 이젠 배도 타봐야 겠지?
지금은 우도로 향하는 중...
지금은 우도로 향하는 중...
그곳 올레길에서 자전거 트래킹을 하던 중에 만났던 강아지.
그러나 이 녀석은 이미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물론, 이곳 선착장에서 무작정 뒤를 따라나선 낯선 사람이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 녀석은 이미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 중이었다.
물론, 이곳 선착장에서 무작정 뒤를 따라나선 낯선 사람이었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