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에 위치한 하멜기념비.
강한 햇살에 인상이 구겨져 버렸다.
강한 햇살에 인상이 구겨져 버렸다.
하멜기념관에서 선장이 된 기분으로...
여기는 송악산 정상이다!
산방산 나오라!! 오버~~
저 멀리 모자 모양의 산이 산방산이다.
산방산 나오라!! 오버~~
저 멀리 모자 모양의 산이 산방산이다.
갯깍주상절리대를 향하며...
이곳 역시 중문에 있는 테디베어뮤지엄이다.
실내관람을 마치고 막 나오는 길이다.
실내관람을 마치고 막 나오는 길이다.
잠시 벤취에 앉아 테디와 심도 깊은 대화도 나누어 보고...
함께 낚시도 즐겨봤다.
그리고 또...
테디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북극곰도 만나봤다.
테디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북극곰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