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이색선생 기념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힘은 들지라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오로지 앞만보고 오른다. 힘들어도 참자. 그러다 보면 이내 목표지점에 도달하겠지. 백암산을 오르며... 내려올때도 변함없다. 묵묵히 그저 발만 열심히 움직일 뿐... 내려오는 도중, 백암폭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표정에서 지친모습이 역력하다. 집을 향하면서 괴시리 전통마을에 있는 목은 이색선생의 기념관에도 들렀다. 이곳은 이색선생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