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6경 중의 하나이며, 작은 계림이라 불리는 용경협(龍慶峽)의 입구.
저 노란 용의 몸 속으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올라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잠시 움직이는 시늉만을 하고는 이내 멈추어 버렸다.
저 노란 용의 몸 속으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올라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잠시 움직이는 시늉만을 하고는 이내 멈추어 버렸다.
계곡을 따라 거슬러가며 기암절벽을 감상하다.
서태후의 여름 별궁이라는 이화원.
이 호수는 둘레가 8km에 이르며, 인공으로 조성된 것이라 한다.
이 호수는 둘레가 8km에 이르며, 인공으로 조성된 것이라 한다.
정작 이곳의 볼거리가 몰려있는 반대편의 만수산에는 가보지를 못했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뿐...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 뿐...
The Place로 알려진 세무천계(世貿天階).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와이드스크린이 천장에 길게 걸려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와이드스크린이 천장에 길게 걸려있다.
명,청시대에 황제가 천신에게 제사를 올렸다는 제단인 기년전(祈年殿).
높이 30m, 지름 38m의 규모다.
높이 30m, 지름 38m의 규모다.
기년전 쪽 입구에서 석상과 함께...
부국해저세계박물관.
수족관으로 바다의 세계를 잠시 엿보고 나왔다.
수족관으로 바다의 세계를 잠시 엿보고 나왔다.
베이징 정부가 지정한 최초의 예술특구인 798예술특구.
789이란, 이곳 내부에 있는 길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789이란, 이곳 내부에 있는 길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원래 공장이었던 곳을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놓았다.
곳곳에 작품 갤러리들과 조각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곳곳에 작품 갤러리들과 조각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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