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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

눈내리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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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막바지에
더위를 피해서 간 인근계곡,

튕겨올린 물방울이 눈송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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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위해
포즈를 취해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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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니까
흥미를 잃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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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위엔 시원한 물세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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