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감포... 아들 첫 휴가를 맞아 감포로... 숙소 풀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면서, 잠시나마 불볕더위와 맞서본다. 늦은 오후에는 바다낚시도 해보지만, 수온이 높아서인지 물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감포주상절리와 감은사지에 들러 아쉬움을 달래보기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