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도착한 담양,
조금 시원해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자전거로 달려 보다.
조금 시원해진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자전거로 달려 보다.
기울어지는 햇빛은
가로수의 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가로수의 긴 그림자를 만들어 내고...
이곳까지 온 흔적을 남기기 위해
잠시 포즈를 취해본다.
잠시 포즈를 취해본다.
역시 단양에 위치한 죽녹원을 찾아봤다.
여긴 온통 대나무밭이다.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라
길 안으로 들어가면 어둑하다.
따라서 사진도 역시 좋지 못하다.
여긴 온통 대나무밭이다.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라
길 안으로 들어가면 어둑하다.
따라서 사진도 역시 좋지 못하다.
이곳에서 찍었다는 영화의
기념 표지판앞에서...
기념 표지판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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