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
아들래미의 첫 외출.
아들래미의 첫 외출.
인근 놀이터에서
튜브구멍을 통해 눈을 마추다.
튜브구멍을 통해 눈을 마추다.
집 근처의 산으로 산책을 나서다.
자연과 친해지는 즐거움,
그리고 행복...
자연과 친해지는 즐거움,
그리고 행복...
초록의 자연,
인근에 있는 산이 주는 즐거움이다.
가까워서 더 기쁜...
인근에 있는 산이 주는 즐거움이다.
가까워서 더 기쁜...
장난감을 들고서 과자를 먹다가
카메라를 주시하다.
아무 생각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주시하다.
아무 생각없는 표정으로...
유치원시절,
같은 날...
이제 시작된 힘든 공부 땜에 그만 입술이...
이제 시작된 힘든 공부 땜에 그만 입술이...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인
2003년 6월 15일,
무작정 카메라를 얼굴에 들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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